이 곡의 작사,작곡을 담당했습니다.

이 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담당하였습니다.

이곡의 작사, 작곡 및 보컬로 참여하였습니다!

무안공항에서의 참사를 기억하며 만든 짧은 피아노곡입니다. 그들을 위로하고자 만들었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전의 무대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뿐이지만 막이오르고 노래가 시작되면 가장 빛나는 공간이 된다.
우리 삶도 각자의 무대로 가는 길이 아닐까?

안녕하세요 웨이버팀 입니다.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질 때, 
감성적인 음악은 그 마음을 달래주고 길을 열어줍니다. 
깊은 생각에 잠긴 채, 현실을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이 노래들은 고요히 여러분을 다른 세계로 이끌어줄 거예요! 
마음 속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곡들로, 
혼자의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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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zgoo - 신드롬syndrome 
🎧Yousik Joung - Elegy for 179 Victims (피아노연주곡) 
🎧최석원 - Moment 
🎧그루Groo - Curtain call 
🎧안월(顔月) - 자작지얼(自作之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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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zgoo - 신드롬syndrome]

이 노래는 여행을 다녀온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때의 감정을 기억하며 만든 곡인데요, 
&#39;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매 순간 새로운 하루들을 여행하자&#39;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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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ik Joung - Elegy for 179 Victims]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음악으로 만들었어요.

쉽게 기억되기 위한 다양한 음악 장치도 있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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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원 - Moment]

사람마다 순간으로 기억되는 것들이 전부 다르다 보니,

처음에 좋았던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그저 그런 기억이나 순간들로 남겨지잖아요.

그러니 순간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에 만족하자는 의미를 담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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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 Curtain call]

어둡고 막막한 밤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우리는 모두 우리만의 무대로 가기 위한 길 위에 서있다는

메시지가 와닿을 수 있는 노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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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월(顔月) - 자작지얼(自作之孼)]

세상에서 상처받고 방황했었던 어린 모습들을 그대로 가사에 담아낸 소중한 노래에요.

혹여나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불안함을 느끼거나,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해 외로워움을 느끼는 분들께 전하고 싶어요.

&quot;누구나 당신과 같이 힘들고 아파했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 겪고 있는 상처들은 모두 잠깐의 악몽이었을 뿐이에요.&quot;

이 노래가 그런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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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곡들은 스레드로 추천을 받아 제작 된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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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의 숨은 명곡 찾기는 계속됩니다 :)

Top100 귀가 되어 여러분의 1순위를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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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이버